작성일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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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토요명품공연: 세계가 인정한 우리음악[07.06.]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2001년 등재 종묘제례악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제례를 거행할 때 연주되는 음악과 춤으로, 왕의 문덕文德을 칭송하는 보태평 11곡과 무공武功을 찬양하는 정대업 11곡으로 구분된다. 이때 부르는 노래를 악장樂章이라고 하며, 춤은 일무佾舞라고 하는데 일무에는 문무와 무무의 두 종류가 있다. 정대업과 보태평이 만들어진 세종 당시에는 궁중 연회음악으로 쓰였으나, 세조 때부터 제례악으로 사용된 후 지금까지 전승되고 있다. 오늘 공연에서는 전폐희문과 정대업 11곡 중 소무·독경·영관을 연주한다. 전폐희문은 예의를 갖추어 예물을 올리는 절차인 전폐례 때 연주하는 곡으로 보태평 중 한 곡인 희문보다 훨씬 느린 속도로 연주하기 때문에 장엄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 집사/이종길, 집박/문응관 ○ 문무/유재연, 무무/이도경 ○ 악장/이동영·김대윤·김재민(청년교육단원) ○ 가야금/조유회·강효진·박다훈, 거문고/김소연·박지현·박지수 ○ 대금/최성호·김영헌·김기엽·이오훈, 피리/고우석·홍현우·김인기·안지용, 태평소/이종무 ○ 해금/전은혜·사현욱·김용선·문빈, 아쟁/김인애·김수진(청년교육단원) ○ 진고·절고/안성일, 장구/정택수, 징/한갑수, 방향/이명하 ○ 편경/이웅, 편종/김윤희, 어/윤성혜, 축/장경원, 휘/홍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