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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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8.24.]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아박무(牙拍舞)는 고려(高麗)때부터 전하는 궁중춤으로, ‘아박’이라고 하는 작은 악기를 손에 들고 추는 춤이다. 본래 고려가요인 동동(動動)을 노래하며 추었기 때문에 ‘동동’이라고도 불렀다.춤을 추면서 아박으로 소리를 내는데 목판끼리 부딪쳐서 생겨나는 독특한 음색이 특징이며 장구와 박 소리의 강약이 조화를 이룬다.
○ 무용/이명희·이지연 ○ 집박/황규상 ○ 창사/이준아·박진희 ○ 피리/민지홍·김인기, 대금/김휘곤·이오훈, 해금/한갑수·이찬미, ○ 장구/안성일, 좌고/정택수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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