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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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공연: 소녀를 위한 아리랑[08.14.] 국악방송 촬영(클린본)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살풀이춤>은 바로 이 시나위 가락에 맞춰 추는 춤으로, ‘나쁜 기운을 없앤다’는 의미를 지닌다. 남도 특유의 진한 계면조 선율이 주를 이루는 음악과 몸짓은 짓밟힐 수밖에 없었던 꽃잎의 아픔을 표현한다.
○ 출연/국립국악원 민속악단 - 살풀이춤/복미경 - 구음/염경애 - 아쟁/김영길, 대금/문재덕, 거문고/이선화, 가야금/박다솜, 장구/정준호, 징/장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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