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악원

동영상

황실대취타

작성일2022.05.20

조회수211

2021 멀티미디어 국악사전 궁중풍류: 궁중음악 '대취타'[2022.03.]
  • 설명

    ○ 정악단 하반기 정기 공연: 행악(行樂) 길 위에 음악을 펼치다[2016.09.10.]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1906년 당시의 대취타 및 대취타 계열 악곡이다. <황실대취타>는 현행 대취타와 같은 곡으로 볼 수 있는 한편, <별가락>은 현재 연주되는 악곡 중 유사한 곡을 찾기 어렵다. <국거리>의 경우 앞 부분은 천수바라, 뒷부분은 현행 능게휘모리와 유사하다. 1907년에 발매된 빅터(victor) 음반 표지에 '취고슈구인'이라 명시된 것을 따라 오늘 연주에서도 아홉명으로 취타대를 구성하였다.

  • 인물정보

    ○ 음악구성/이영 ○ 등채/김기동, 태평소/김철·민지홍, 나발/김성진, 나각/박장원, 자바라/김인기, 징/홍현우, 용고/김성준·이오훈, 장구/안성일

  • 소장기관 등록번호

    V020958

"2021 멀티미디어 국악사전 궁중풍류: 궁중음악 '대취타'[2022.03.]"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 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